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24시간 함께하는 키보드와 마우스에게도 리프레시를 줘야할 때가 온 것 같아 기계식 키보드와 버티컬 마우스를 열심히 서치해보고 구입했다. 기계식 키보드 적축 키보드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타건해보고 키감을 느껴봐야 실패를 안한다는데,, 느낌을 믿고 일단 지르고 봤다 최종적으로 고른 모델은 엠스톤 mStone Groove T87A SF 라이트 그레이 적축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whatkey/products/5091915566) 영하 15도를 뚫고 도착한 나의 ~ 첫 기계식 키보드~~~! ^-^ 박스를 열면 먼저 제품 보증서를 만날 수 있다. 제품 설명서ㅎㅎ 제일 자주 쓸 것 같은건 Fn+F11, Fn+F12 (음량 조절) 이 정도? 덮개가 씌워..
코드를 이용하여 CSV 파일을 작성할때 전화번호와 같이 0으로 시작하는 숫자를 CSV파일 또는 엑셀에 write하는 경우 맨앞의 0이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01012345678"을 저장하고 싶을 때, 저장 후 CSV파일을 열어보면 "1012345678"가 입력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01012345678\"" 형식으로 저장하면 원하는 값을 저장할 수 있다. package main import ( "encoding/csv" "log" "os" "path" "time" ) func main() { csvFilename := "result_" + time.Now().Format("2006-01-02_15_04_05") + ".csv" csvPath := path.Join("..
Decimal Value 065 A 067 B 068 C 069 D 070 E 071 G 072 H 073 I 074 J 075 K 076 L 077 M 078 N 079 O 080 P 081 Q 082 R 083 S 084 T 085 U 086 V 087 W 088 X 089 Y 090 Z 097 a 098 b 099 c 100 d 101 e 102 f 103 g 104 h 105 i 106 j 107 k 108 l 109 m 110 n 111 o 112 p 113 q 114 r 115 s 116 t 117 u 118 v 119 w 120 x 121 y 122 z